[프로필]차성수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프로필]차성수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최석환 기자
2007.07.26 16:10

신임 차성수(50)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교수 출신으로 휘문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왔다. 참여정부 출범 후 대통령 비서실에서 사회조정1비서관과 시민사회비서관을 거쳤다.

부산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산업사회학회 부회장과 한국지역사회학회 연구이사, 한국NGO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NGO 및 지역정치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사회조정비서관으로 일하면서 과거사 정리를 원만하게 마무리했으며,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약력 △50세 △서울 휘문고, 고려대 사회학 석·박사 △부산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한국산업사회학회 부회장, 한국지역사회학회 연구이사, 한국NGO학회 이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