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증시는 철강주들의 강세로 급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보다 107.17포인트(2.49%) 오른 4407.73으로 마감했고 선전종합지수는 51.19포인트(4.12%) 상승한 1293.14로 거래를 마쳐 전일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강세는 철강업종이 이끌었다. 열연 코일 가격 상승세에 투자의견 상향 호재가 겹쳤다. 중국 정부가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 철강회사의 신규 사업 대출을 잠정 중단한 것도 호재가 됐다.
메릴린치가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한 우한스틸은 상하이증시에서 4.9% 급등했고 마안산철강도 2.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