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베어스턴스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S&P, 베어스턴스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김능현 기자
2007.08.04 00:34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베어스턴스의 등급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3일 "베어스턴스가 모기지와 차임금융에 과도히 노출돼 있어 장기적인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배경을 밝혔다.

S&P 다만 "베어스턴스의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고 단기 자금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하지 않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S&P는 현재 베어스턴스에 A+의 신용등급을 부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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