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남북정상회담 TF' 본격가동

재경부 '남북정상회담 TF' 본격가동

이상배 기자
2007.08.10 21:17

남북 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재정경제부의 태스크포스(T/F)가 본격 가동됐다.

재경부는 10일 오후 임영록 제2차관 주재로 '남북정상회담 추진 T/F'의 첫 회의를 열고, 남북 정상회담에서 다룰 경제분야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그러나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재경부내 '남북정상회담 추진 TF'는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국, 국고국, 금융정책국, 국제금융국, 경제협력국, 조세정책국, 관세국의 국장과 홍보관리관을 단원으로 남북정상 회담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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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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