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가 지난 2일 임직원 8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챌린지 데이 (Challenge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870명의 직원이 15개 팀으로 나뉘어 서울·경기, 전주·광주, 수원·오산·천안, 부산, 대구, 울산·포항, 제주도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2일 하루동안 전국 각지에서 한강 주변 청소, 잡초 제거, 계곡 청소, 환경 정화, 등산로 청소,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알란 캐슬스 DHL코리아 사장은 “DHL코리아는 단순한 금전이나 물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