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공개

페라리·마세라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공개

기성훈 기자
2007.09.12 11:38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와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Maserati)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트푸르트 모터쇼에서 각각 새로운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신차는 페라리의 열정적인 스포츠 드라이빙 고객을 타겟으로 한 스페셜 시리즈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Scuderia)’와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콰트로포르테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Quattroporte Sport GT S)’이다.

F430 스쿠데리아는 기존의 F430 모델을 근간으로 보다 가벼운 무게와 장식의 최소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초첨을 맞춰 개발됐다.

특히 페라리 신차 발표회장에서는 전설적인 포뮬러 원(F1) 챔피언인 마이클 슈마허가 모델로 출연해 F430 스쿠데리아를 소개하는 시간으 가졌다.

또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6단 오토매틱 기어박스 장착했고, 마세라티의 독창적인 신개념 레이싱 설계를 적용한 핸들링 기술을 채용했다.

라파엘 푸실리 마세라티 영업총괄 이사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와 콰트로포르테는 동급 차량 중 제로백, 퍼포먼스 등이 가장 탁월하지만 그 보다는 운전자 입장에서 최고의 드라이빙 즐거움과 최고의 안전성,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내년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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