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오후 일정 부분 취소될 듯 ⓒ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3일 오전 9시34분부터 백화원 영빈관에서 시작한 정상회담을 오전 11시45분께 종료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오전 11시45분께 회담이 종료됐다"며 "양 정상은 심도있는 토론을 했고, 더 많은 대화를 위해 오후 2시30분에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후 정상회담 재개에 따라 당초 예정돼 있는 노 대통령의 일부 오후 일정은 순연되거나 부분적으로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의 PICK! 음주차량에 치여 장애→희소병까지…이름 바꾼 모세 근황 '류중일 아들 집 홈캠 설치' 전 처남 '유죄'로 뒤집혔다 "촬영장서 수유까지"…김민희, '혼외자' 첫 공식 언급 '간통 스캔들' 여배우 "4년 만에 무혐의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