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스, 태양광 발전소 부지 매입

아더스, 태양광 발전소 부지 매입

김경원 기자
2007.10.22 14:18

아더스는 지난 19일 경남 하동지역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부지 3만1729㎡를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1㎿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는 규모다.

아더스는 태양광 발전을 위해 경남 하동지역의 지반층과 일조량에 대한 사전 조사도 이미 마무리했다.

이로써 아더스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대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아더스는 지난 8월 독일의 비에스비 솔라(bsb solar)사와 물품 공급 및 합자 법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이번에 태양광 발전소 부지 매입으로 아더스는 파츠 공급 및 프로젝트 수행을 매우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더스는 특히 경남 하동지역 부지뿐 아니라 올해 양질의 부지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 내년에 최소 2㎿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겠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더스 관계자는 “태양광을 새로운 차세대 사업으로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곧 부지에 대한 토목 설계 업체를 선정하고 태양광을 개발하기 위한 허가 신청을 완료해서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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