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모기지 금융업체인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이 이자 상승으로 상환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총 160억달러 규모의 리파이낸싱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은 23일 올 연말까지 총 160억달러에 달하는 모기지론의 리파이낸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5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론의 리파이낸싱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5만2000명, 약 100억달러의 변동 금리 모기지 차입자들이 새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리파이낸싱이 불가능한 62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론은 계약 조건을 미세 수정하는 방식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