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162,200원 ▲400 +0.25%)은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38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최근 행해진 사내 20km 트래킹 행사를 통해 적립된 금액이다. 신영증권은 지난해부터 임직원 단합 행사에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자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1km를 걸을 때마다 10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직원들의 명의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트래킹 행사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임직원에게는 기부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에서 나눔 행사를 연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