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자진신고율 50% 육박

종부세 자진신고율 50% 육박

최석환 기자
2007.12.11 12:02

국세청, ARS·홈택스 신고 도입 신고율↑

올해 종합부동산세 자신신고 비율이 10일 현재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1일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종부세 신고가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0일 현재 자진신고 비율이 48.3%"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자진신고 비율은 25.6%였다는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이병렬 종부세과장은 "자진신고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은 이유는 법으로 정해진 세금은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자들의 성숙된 시민의식과 더불어 ARS(☎1544-0098)

홈택스(www.hometax.go.kr) 신고를 도입해 편의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고실적의 42%가 ARS·홈택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과장은 "신고마감일인 17일에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ARS 신고의 경우 일시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신고하는게 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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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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