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대선결과 겸허히 수용...총선체제"

신당 "대선결과 겸허히 수용...총선체제"

최석환 기자
2007.12.19 21:12

대통합민주신당은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 대선 결과에 대해 "민심을 겸허하게 헤아리며 대선 이후로 미뤄 놓았던 당 체제 정비를 진행하면서 내년 4월 총선제체를 동시에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변인은 이날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12월19일 대선 결과를 아프게 받아들인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이번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해주시고 신당을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당헌에는 내년 1월 하순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돼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선거결과 확정된 후 말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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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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