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2일 업무 시작과 함께 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2005년부터 매해 정기적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첫날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이상흔 병원장을 비롯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병호 사무국장은 "현혈운동을 통해 피를 나누는 것은 국립대병원으로서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비상사태로 긴급수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직원들로 구성된 환자사랑동우회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