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새로운 시정부 채권 보증 자회사가 뉴욕시의 1000만달러 규모의 첫번째 채권 발행분에 대해 보증하면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지트 제인 버크셔해서웨이 채권 보증 부문 책임자는 "이날 1000만달러 뉴욕시 채권에 대해 보증했으며, 첫번째 채권 구매자는 골드만삭스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제인은 채권 만기와 금리 등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채권 발행이 있을 예정"이라며 "더이상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달 28일 뉴욕주에서 시나 주, 카운티 등 지방자치정부들이 발행한 채권에 대한 보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