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안정 1석2조 상품]삼성증권 '투자 대가와의 만남 펀드'
삼성증권(97,600원 ▲3,100 +3.28%)은 불확실한 증시상황에 발맞춰 분야별 세계 최고 전문가가 운용하는 펀드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삼성 투자대가(大家)와의 만남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 투자大家와의 만남 펀드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을 비롯하여 '역발상의 투자대가' 마크 모비우스, '채권왕' 빌 그로스, '퀀텀 펀드의 창시자' 짐 로저스,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 댄 파인 등 세계 최고의 전문가 5명이 운용하는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글로벌자산 연계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
즉 주식, 채권, 부동산, 상품(Commodity) 등에 투자하는 상품을 하나의 파생상품으로 구성해 이 파생상품을 펀드에 편입하는 구조다.

이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에서 가입하기 어려운 세계적 투자대가들의 상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파생상품 형태로 투자되기 때문에 일반 재간접 펀드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수수료 측면에서도 유리하며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실시해 환리스크를 최소화한 점을 들 수 있다.
펀드 총 보수는 연 1.56%이며 선취판매수수료로 납입금액의 1.00%를 별도로 징구한다. 단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개인은 주민세를 포함해 15.4%, 일반법인은 14%의 세금이 징수된다.
최근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그 동안 성과가 좋았던 중국, 인도, 러시아, 중남미 등 일부 이머징 국가 및 지역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 특정 국가 및 특정 지역 편중 현상은 작은 시장 변동에도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시기적으로 어느 한 지역이나 국가의 자산에 집중 투자하면 낭패를 볼 위험이 커진 것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상관관계가 낮은 주식, 채권, 상품(Commodity), 부동산 등에 분산 투자하는 '삼성 투자大家와의 만남 펀드'는 또 하나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