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100p이상 '역대 2위'

코스피, 낙폭 100p이상 '역대 2위'

이학렬 기자
2008.01.22 13:40

작년 8월이후 처음…홍콩H 10%이상 급락 등 亞증시 '패닉'

코스피지수가 100포인트이상 하락중이다.

22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4.44포인트(6.20%) 급락한 1579.12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가 100포인트이상 하락한 적은 지난해 8월16일 125.91포인트 급락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번째로 큰 낙폭이다.

지수 급락에 따라 코스피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칵사 발동됐다. 올들어 처음이자 매도호가 정지는 지난해 8월16일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아시아증시가 전체적으로 패닉상태다.

일본니케이지수는 5%이상 하락중이다. 중국상하이, 신천지수는 각각 4%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8%대, 대만지수는 6.63% 급락하고 있다. 인도지수는 9.75% 급락하고 있다. 홍콩 H지수는 11%이상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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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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