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개장]기업 실적 악화, 하락

[도쿄개장]기업 실적 악화, 하락

김경환 기자
2008.02.05 09:56

5일 일본 도쿄 증시가 올림푸스와 후나이 일렉트릭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경기 둔화가 수출주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업체인 올림푸스가 8.3% 급락하고 있고, 프린터 제조업체인 후나이가 7.4% 급락하고 있다. 소니가 1.5% 떨어지고 있다.

타치바나 증권의 펀드매니저인 히라노 켄이치는 "기업 실적이 좋지 않으며, 이것이 증시를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신용시장 위축은 아직 전환점을 돌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오전 9시 55분 현재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74% 떨어진 1만3757.15를,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0.56% 하락한 1357.13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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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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