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정부조직 개편 결렬도 대비"

속보 주호영 "정부조직 개편 결렬도 대비"

이상배 기자
2008.02.18 14:18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18일 "오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양당 간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비책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주 대변인은 이날 오후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후 6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재협상을 갖기로 했다"며 "타결이 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모두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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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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