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큰 폭의 반등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승, 1700선 탈환에는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25.17포인트(1.49%) 오른 1711.62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기관과 개인은 '쌍끌이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에서 727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33억원, 249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돌아온' 외국인은포스코(334,000원 ▲8,500 +2.61%)를 1052억원 순매수하며 이부문 1위에 올렸다.SK에너지(128,700원 ▲7,000 +5.75%)와LG전자(215,000원 ▲8,500 +4.12%)도 각각 917억원, 846억원 어치 사들였다.신한지주(107,400원 ▲800 +0.75%)는 615억원 어치 사모았고,SK텔레콤(100,500원 ▲9,400 +10.32%)(398억원),LG필립스LCD(10,270원 ▲330 +3.32%)(392억원),하이닉스(1,645,000원 ▲52,000 +3.26%)(371억원),GS(117,000원 ▲9,600 +8.94%)(353억원),하나금융지주(133,000원 ▲2,000 +1.53%)(307억원),삼성증권(93,000원 ▲500 +0.54%)(305억원) 등도 고루 순매수했다.
반면미래에셋증권은 589억원 어치 대거 매도했다. 또두산중공업(82,600원 ▲1,700 +2.1%)(471억원),대림산업(51,900원 ▲1,000 +1.96%)(446억원),대우증권(37,650원 ▼400 -1.05%)(372억원),KT&G(176,000원 ▲2,200 +1.27%)(292억원),현대중공업(386,000원 ▲14,500 +3.9%)(275억원),KCC(465,500원 ▲9,500 +2.08%)(268억원),삼성화재(615,000원 ▲4,000 +0.65%)(267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기관은한진중공업(17,900원 ▼10 -0.06%)과두산중공업(82,600원 ▲1,700 +2.1%)을 많이 샀다. 순매수 규모는 각각 491억원, 469억원이다. 또 외국인이 내다판 미래에셋증권은 411억원 어치 사들였으며,LG(120,000원 ▲6,300 +5.54%)와고려아연(1,196,000원 ▼37,000 -3%)도 각각 331억원, 323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KCC(304억원),금호산업(13,400원 ▼970 -6.75%)(291억원),우리투자증권(28,750원 ▲400 +1.41%)(274억원),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270억원) 등이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관은 반면삼성증권(93,000원 ▲500 +0.54%)을 1601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SK텔레콤(100,500원 ▲9,400 +10.32%)과KT(53,400원 ▲900 +1.71%)는 각각 548억원, 499억원 어치씩 처분했고, 현대차(457억원), 한국전력(432억원), SK에너지(431억원),삼성물산(427억원),삼성전자(274,500원 ▲6,500 +2.43%)(376억원) 등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