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큰 폭의 반등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승, 1700선 탈환에는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25.17포인트(1.49%) 오른 1711.62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기관과 개인은 '쌍끌이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에서 727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33억원, 249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돌아온' 외국인은포스코(342,000원 ▼1,000 -0.29%)를 1052억원 순매수하며 이부문 1위에 올렸다.SK에너지(112,900원 ▲1,500 +1.35%)와LG전자(107,900원 ▼4,100 -3.66%)도 각각 917억원, 846억원 어치 사들였다.신한지주(90,400원 ▼3,100 -3.32%)는 615억원 어치 사모았고,SK텔레콤(78,000원 ▼1,900 -2.38%)(398억원),LG필립스LCD(11,140원 ▼360 -3.13%)(392억원),하이닉스(872,000원 ▼50,000 -5.42%)(371억원),GS(65,400원 ▼2,500 -3.68%)(353억원),하나금융지주(107,100원 ▼3,300 -2.99%)(307억원),삼성증권(94,100원 ▼3,500 -3.59%)(305억원) 등도 고루 순매수했다.
반면미래에셋증권은 589억원 어치 대거 매도했다. 또두산중공업(93,800원 ▼4,300 -4.38%)(471억원),대림산업(62,300원 ▼300 -0.48%)(446억원),대우증권(62,700원 ▼4,400 -6.56%)(372억원),KT&G(156,900원 ▼1,100 -0.7%)(292억원),현대중공업(344,000원 ▼23,000 -6.27%)(275억원),KCC(495,500원 ▼29,500 -5.62%)(268억원),삼성화재(445,500원 ▲2,500 +0.56%)(267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기관은한진중공업(22,600원 ▼1,950 -7.94%)과두산중공업(93,800원 ▼4,300 -4.38%)을 많이 샀다. 순매수 규모는 각각 491억원, 469억원이다. 또 외국인이 내다판 미래에셋증권은 411억원 어치 사들였으며,LG(84,300원 ▼4,700 -5.28%)와고려아연(1,464,000원 ▼19,000 -1.28%)도 각각 331억원, 323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KCC(304억원),금호산업(4,870원 ▼180 -3.56%)(291억원),우리투자증권(30,850원 ▼3,400 -9.93%)(274억원),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270억원) 등이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관은 반면삼성증권(94,100원 ▼3,500 -3.59%)을 1601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SK텔레콤(78,000원 ▼1,900 -2.38%)과KT(60,200원 ▼600 -0.99%)는 각각 548억원, 499억원 어치씩 처분했고, 현대차(457억원), 한국전력(432억원), SK에너지(431억원),삼성물산(427억원),삼성전자(175,200원 ▼4,500 -2.5%)(376억원) 등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