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큰 폭의 반등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승, 1700선 탈환에는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25.17포인트(1.49%) 오른 1711.62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기관과 개인은 '쌍끌이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에서 727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33억원, 249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돌아온' 외국인은포스코(486,500원 ▲8,000 +1.67%)를 1052억원 순매수하며 이부문 1위에 올렸다.SK에너지(126,700원 ▼3,000 -2.31%)와LG전자(217,000원 ▲25,600 +13.38%)도 각각 917억원, 846억원 어치 사들였다.신한지주(96,800원 ▲1,600 +1.68%)는 615억원 어치 사모았고,SK텔레콤(102,700원 ▼3,100 -2.93%)(398억원),LG필립스LCD(15,340원 ▲1,170 +8.26%)(392억원),하이닉스(1,970,000원 ▼6,000 -0.3%)(371억원),GS(74,700원 ▲2,800 +3.89%)(353억원),하나금융지주(126,500원 ▲4,200 +3.43%)(307억원),삼성증권(130,000원 ▲2,100 +1.64%)(305억원) 등도 고루 순매수했다.
반면미래에셋증권은 589억원 어치 대거 매도했다. 또두산중공업(117,100원 ▼2,900 -2.42%)(471억원),대림산업(63,200원 ▲1,200 +1.94%)(446억원),대우증권(72,300원 ▼600 -0.82%)(372억원),KT&G(189,000원 ▲11,000 +6.18%)(292억원),현대중공업(437,500원 ▼23,000 -4.99%)(275억원),KCC(577,000원 ▲5,000 +0.87%)(268억원),삼성화재(538,000원 ▲40,000 +8.03%)(267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기관은한진중공업(24,700원 ▲150 +0.61%)과두산중공업(117,100원 ▼2,900 -2.42%)을 많이 샀다. 순매수 규모는 각각 491억원, 469억원이다. 또 외국인이 내다판 미래에셋증권은 411억원 어치 사들였으며,LG(117,000원 ▲8,300 +7.64%)와고려아연(1,511,000원 ▲10,000 +0.67%)도 각각 331억원, 323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KCC(304억원),금호산업(4,655원 ▲200 +4.49%)(291억원),우리투자증권(35,000원 ▲1,450 +4.32%)(274억원),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270억원) 등이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관은 반면삼성증권(130,000원 ▲2,100 +1.64%)을 1601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SK텔레콤(102,700원 ▼3,100 -2.93%)과KT(61,600원 ▲2,300 +3.88%)는 각각 548억원, 499억원 어치씩 처분했고, 현대차(457억원), 한국전력(432억원), SK에너지(431억원),삼성물산(427억원),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376억원) 등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