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은 오는 29일 경희의료원에서 '한의학 임상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희대 한방병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심사위원회가 개최한다.
워크숍은 한약제재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한방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운영현황과 임상시험 관련 규정, 승인과정 등에 대한 소개도 병행된다. 한약물 및 침 임상연구 실제 디자인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경희대 한방병원은 한의학 임상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97년 11월 의약품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한의계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임상시험실시기관에도 지정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한의학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가 후원한다. 경희의료원은 "한약제재와 한방의료기기 임상시험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한방병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사위원회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958-1897,9267)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사전등록은 5만원, 현장등록은 6만원이다.
워크샵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파일(경희대한방병원 워크숍)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