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뮤지컬 후원 등 문화예술사업 적극참여

한의계, 뮤지컬 후원 등 문화예술사업 적극참여

최은미 기자
2008.03.20 15:16
↑뮤지컬 '우리동네' 제작발표회 모습
↑뮤지컬 '우리동네' 제작발표회 모습

한의계가 정신건강에 유익한 문화아이템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등 국민들의 감성을 건강하게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한의사회와 의성허준기념사업회는 20일 뮤지컬 '우리동네(연출 김성수/원작 손톤 와일더)' 제작발표회에 참석, 공식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연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공연주치의'를 자청하고, 한의사회 소모임에 이 작품 관람을 적극 독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최형일 의성허준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최근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예방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문화와 건강의 접목은 대체의학분야에서도 활용할만큼 좋은 건강증진법"이라고 강조했다.

뮤지컬 '우리동네'는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5차례에 걸쳐 공연됐으며, 관객들의 호응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6차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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