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은 1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8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충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출범시키고 농협과 연계해 5000여명의 농촌주민들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농협은 이번 후원금 8억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21억원을 의료봉사차량제작 및 지원사업기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사진 오른쪽)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은 본원의 책무이자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