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4시40분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여천NCC 공장과 한화석유화학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아울러 대림산업 등 여수단지내 공장 여러 곳의 가동도 멈췄다.
가동중단 원인은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의 이상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회사측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한 회사 관계자는 "가동 중단으로 막대한 손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천NCC는 1999년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에서 각사의 나프타분해시설(NCC)을 통합해 설립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