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국제유가 폭등으로 이번주(6월23일~27일) 코스닥시장은 600선을 내줬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600선 아래로 떨어지기는 지난해 3월5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609.16) 대비 14.53(2.3%)포인트 내린 594.6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358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난 17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셀 코스닥'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05억원, 226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외국인은NHN(212,500원 ▲1,000 +0.47%)을 403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난주에 이어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외국인은 또하나투어(41,450원 ▲200 +0.48%)를 216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연일 신저가 행진에 일조했고, SSCP도 14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메가스터디(11,850원 ▼10 -0.08%)(-90억원),하나로텔레콤(-52억원),CJ홈쇼핑(59,300원 0%)(-51억원)도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외국인은태웅(46,950원 ▲1,650 +3.64%)(56억원)과현진소재(23억원),동국산업(3,185원 ▲70 +2.25%)(7억원) 등 고유가로 오히려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풍력·조선 기자재주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는 등 러브콜을 보냈다.
CJ인터넷(19억원),LG마이크론(18억원),폴리플러스(13억원),키움증권(435,000원 ▲16,500 +3.94%)(12억원) 등도 집중 매수했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내다 판NHN(212,500원 ▲1,000 +0.47%)을 456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다음(48,800원 ▲150 +0.31%)(163억원),SSCP(115억원),CJ홈쇼핑(59,300원 0%)(59억원),오리엔탈정공(6,570원 ▼130 -1.94%)(45억원) 등도 순매수 종목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태웅을 36억원어치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토필드(6원 ▼13 -68.42%)(26억원),주성엔지니어링(70,000원 ▼1,300 -1.82%)(26억원),포휴먼(25억원),쌍용건설(22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