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의 도매물가 상승률이 27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은 6월 도매물가가 전년 동기에 비해 5.6% 뛰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5.3%는 물론 전월 도매물가 상승률 4.8%(수정치)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석유, 밀, 대두 등이 일제히 1년새 두배로 뛰면서 생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비용 부담에 생산자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물가도 10년래 최고 수준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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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의 도매물가 상승률이 27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은 6월 도매물가가 전년 동기에 비해 5.6% 뛰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5.3%는 물론 전월 도매물가 상승률 4.8%(수정치)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석유, 밀, 대두 등이 일제히 1년새 두배로 뛰면서 생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비용 부담에 생산자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물가도 10년래 최고 수준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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