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45,600원 ▼3,550 -7.22%)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쌍수 전 LG전자 부회장(63)을 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3년 임기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전 부회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럭키금성에 입사했다. LG전자 리빙시스템사업본부장, LG전자 DA사업본부장, LG전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LG전자 고문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