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자원봉사 공식지원…‘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
한국MSD는 최근 새로운 개념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을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MSD의 ‘러브 인 액션’은 기존 사내 동호회 차원의 이벤트 성 자원봉사와는 달리 사회공헌 팀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MSD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 인 액션 데이'로 정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가 신청을 받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러브 인 액션’은 첫 활동으로 지난달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부 시립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노인들을 위해 식사 보조 및 배식, 말벗, 산책, 청소 등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에는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아들을 위한 간병, 산책, 우유 먹여주기, 청소 등의 노력 봉사활동을 가졌다.
‘러브 인 액션’에 참여한 백신 영업 부서의 한현영 과장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실천을 하지 못했다"며 "회사차원에서 봉사활동 기회를 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사회공헌 팀은 전 직원 대상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 의향 및 직원들이 선호하는 봉사대상과 활동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봉사 관련 단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의 후, 봉사 장소 및 활동 등을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사회공헌 팀에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