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120,400원 ▼1,000 -0.82%)인수의향서를 제출한포스코(486,500원 ▲8,000 +1.67%)GS(74,700원 ▲2,800 +3.89%)한화석유화학(47,800원 ▲4,650 +10.78%)현대중공업(437,500원 ▼23,000 -4.99%)등 4개사가 모두 예비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조선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 인수·합병(M&A)실은 28일 이들 4개사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판단한 뒤 예비입찰대상자로 개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곳에 대한 예비입찰이 9월 초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인수 희망자는 경영계획과 자금조달계획, 인수액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본 입찰 때 관련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 향후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은행·기업간 짝짓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은은 10월 초까지 실사를 완료한 뒤 본입찰을 실시하고, 10월 15일 쯤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