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주(9월1일~5일) 코스피시장은 전세계 주식시장이 경기 우려감으로 동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1400선을 위협받았다. 냉·온탕을 오가는 원/달러 환율도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말(1474.24) 대비 69.86포인트(4.7%) 내린 1404.38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8433억원, 개인이 6263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4516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연기금 및 공제회가 8740억원어치 사들이며 기관 순매수에 일조했다.
외국인은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를 2881억원어치 내다팔며 순매도 1위 종목에 올렸다.
포스코(486,500원 ▲8,000 +1.67%)(-1437억원),국민은행(-1237억원),한국전력(39,650원 ▼1,100 -2.7%)(-795억원),외환은행(-652억원)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집중적으로 내다팔았다.
노사협상이 불발된현대차(712,000원 ▲2,000 +0.28%)도 422억원어치 순매도했고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강원랜드(16,220원 ▲570 +3.64%)도 397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를 544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을 비롯해LG텔레콤(16,600원 ▲1,110 +7.17%)(266억원),KT&G(189,000원 ▲11,000 +6.18%)(231억원) 등 경기방어주들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했다.
현대모비스(650,000원 ▲1,000 +0.15%)(325억원),삼성엔지니어링(54,700원 ▲1,700 +3.21%)(255억원),LG전자(217,000원 ▲25,600 +13.38%)(182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에 올랐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삼성전자를 3266억원 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국민은행(1312억원),한국전력(39,650원 ▼1,100 -2.7%)(806억원),포스코(486,500원 ▲8,000 +1.67%)(748억원),LG디스플레이(15,340원 ▲1,170 +8.26%)(714억원), 현대차(710억원) 등도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 기관은 유동성 위기설이 제기됐던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를 463억원 어치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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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1,970,000원 ▼6,000 -0.3%)(-278억원),동양종금증권(6,450원 ▼120 -1.83%)(-212억원),동국제강(11,400원 0%)(-197억원)도 많이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였던 가스공사는 276억원 어치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