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구제금융, 엔캐리 활성화

美구제금융, 엔캐리 활성화

안정준 기자
2008.09.08 09:12

미국의 페니매, 프레디맥 구제안 발표 직후 투자자들이 엔케리트레이드(엔화의 해외 고수익 펀드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로 달러·유로화 대비 엔화가치가 하락하고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호주, 뉴질랜드 달러 대비 엔화 가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03분(한국시간)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83% 상승한(엔화가치 하락) 108.62엔을 기록중이다. 엔/유로 환율은 155.89엔을 기록, 1.4%대 오르고있다.

마사노부 이시카와 도쿄 포렉스 앤 우에다 할로우의 외환 매니저는 "엔화 가치 하락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국의 이번 구제책으로 패니와 프래디의 상황은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라 엔케리 트레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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