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상용기술 군사적 활용 논의

이노비즈協, 상용기술 군사적 활용 논의

김경원 기자
2008.09.24 16:22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 한미숙)는 지난 23일 육군교육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린 ‘2008년 상용기술의 군사적 활용 토의’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상용기술의 군사적 접근과 활용기회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토의에서는 △육군의 미래전력 발전방향 △상용기술의 전력화를 위한 소요식별 △업체 참여 절차 △상용기술의 군 활용사례 △군 관련 기관 및 민간연구기관의 첨단상용기술의 군사적 활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미숙 회장은 “군이 요구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상용기술을 접목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며 “꾸준히 정보를 교류하고 업무협력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회에서는 다족형·견마용 로봇과 열상 광측장비, 표적지시기 등 25개 첨단 상용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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