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25일 감마나이프 최신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감마나이프 'PERFEXION?'은 기존보다 헬멧크기를 확장하는 등 형태를 개선해 두경부 모든 부위의 병변과 경추부위의 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 192개 방사선원을 24개씩 8개구역으로 나누어 병변의 모양에 맞춰 방사선분포를 변형시킬 수 있게 하기도 했다.
김동규 신경외과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신장비를 들여온 만큼 센터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