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업시간 늘어난다

경제 수업시간 늘어난다

이상배 기자
2008.09.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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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경제교육 관련 수업시간이 늘어난다. 또 경제교육지원법이 제정된다.

정부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와 관련된 수업시간을 확대하고, 교과서의 경제 관련 내용을 개선하는 등의 교육과정 개선방안을 10월 중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또 경제교육 주관기관을 통해 학회·교사 등의 공감대에 기초해 학교에서 배워야할 경제 관련 핵심개념을 마련키로 했다.

학부모, 신혼부부, 신규취업자, 대학생, 군인, 다문화가정, 채무불이행자 등에 대한 경제 교육 지원도 강화된다.

정부는 아울러 민간주도의 '경제이해력 인증시험' 도입 등을 통해 대학생과 일반인 등의 자발적인 경제학습을 유도키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교육지원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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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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