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中企 금융서비스 지원

이노비즈협회, 中企 금융서비스 지원

김경원 기자
2008.10.07 16:08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 한미숙)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6일 굿모닝신한증권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노비즈 최고경영자(CEO) 클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 CEO를 우대키로 했다. 기업공개(IPO)와 자본조달 등 이노비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더욱이 협회의 회원사와 굿모닝신한증권의 지점을 ‘파트너 지점’으로 지정해서 퇴직연금과 자금운용, 자금조달 등 금융 관련 사항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주요 행사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미숙 회장은 “그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특히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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