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9월 수출이 일년전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문가 컨센서스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8월 21.1%에 이어 수출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수출은 중국 경제 성장의 핵심동력이었다.
전문가들은 이에따라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 부양책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말 워싱턴에서 이강 중앙은행 부총재는 "중국은 빠르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내수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부양책은 기간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 대출 규제 완화, 세금 감면, 대출 금리 추가 인하, 위안화 절상 속도 억제 등을 꼽았다.
9월 무역수지는 이르면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