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 등 고급대형차를 생산하는 큐슈공장의 증설 계획을 보류했다고 11일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세계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북미용 차량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회사 토요타큐슈도 올해 15년만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당초 이 공장은 43만대 생산능력을 46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을 계획중이었으나, 경기침체 여파로 이를 전면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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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 등 고급대형차를 생산하는 큐슈공장의 증설 계획을 보류했다고 11일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세계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북미용 차량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회사 토요타큐슈도 올해 15년만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당초 이 공장은 43만대 생산능력을 46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을 계획중이었으나, 경기침체 여파로 이를 전면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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