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13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인천기독병원 외 45개 협력의료기관 병원 관계자 130여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6회째 열리는 행사에서 박승림 원장은 "협력의료기관과 관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오늘 세미나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인하대병원은 가천인지재활병원과 브래덤기념병원, 빅토리아병원, 안산21세기병원, 한도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전현희 국회의원(민주당)이 '의료계 현안 및 보건복지가족부 의료법 개정 현황', 송형석 회계사가 '병원경영 환경변화와 경영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