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하나IB증권 공식 통합

하나대투증권-하나IB증권 공식 통합

권현진 MTN기자
2008.12.01 17:17

하나대투증권과 하나IB증권이 통합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하나대투증권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향후에도 비즈니스 유닛(BU: Business Unit)체제를 유지함으로써 각사의 전문 영역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통합증권사는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대표가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면서 자산관리 부문을 책임지며 기업금융 부문은 양용승 대표가 도맡게 됩니다.

오늘 통합으로 하나대투증권의 자본금은 1조 3,2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현재 31조원에 달하는 고객 총자산을 2010년까지 50조원을 확대해 국내 상위 5개 증권사로 부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병운 IB본부장은 "금융기관의 본연 임무는 리스크(risk)를 분산하는 것"이라며 "작금의 위기에 자기자본을 키우는 게 적극적 시장 대응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