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주택규제 가능한 빨리 푼다"

정종환 "주택규제 가능한 빨리 푼다"

김수홍 MTN 기자
2009.01.14 20:33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강남권 3개구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가능한 빨리 풀어서 시장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와의 조찬 간담회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가능한 빨리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민간 주택공급이 위축돼 3~5년 뒤엔 집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주택정책의 방향은 민간에서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공급규제를 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대강 살리기와 경인운하 등 SOC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설업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WTO규정이 있지만 어떻게 하면 지역업체를 참여시킬 수 있을지 할 수 있는 제도는 찾아서 지원해 주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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