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오르며 1180선을 회복했습니다.
한편 증시반등에 환율은 2일째 하락해, 1347.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보도에 김영미기잡니다.
< 리포트 >
오늘 코스피지수는 어제에 비해 14.97포인트(1.28%) 상승한 1182.6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내 은행의 중소 조선, 건설사 지원과 정부여당이 키코(KIKO) 손실을 장부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발언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5%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어제보다 5.5%오른 6만7000원에 거래를 종료했고 청호컴넷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건설도 1.9% 올랐습니다. 건설업계 구조조정 진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였습니다. 삼호개발이 10.2% 급등한 779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현대건설과 GS건설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융업이나 조선업종도 강세로 마무리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문가는 앞으로의 장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석현 /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반등 랠리 이어진다고 본다. 정책적인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로 주식 시장도 반등 국면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
코스닥 지수도 정책 수혜주 강세에 힘입어 9.50포인트, 2.68% 급등한 364.63로 마감돼, 36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헬스케어 관련주가 폭등했고, 로봇 관련주도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증시반등에 환율은 2일 연속 하락하며 134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5원 하락한 1347.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MTN, 김영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