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뉴타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등포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녹색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오늘 영등포구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서울국제금융센터와 파크원이 건립되고 있는 여의도를 동북아
국제금융지로 만드는 등 올해는 영등포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와 샛강 공원 조성 사업이 올 가을
마무리되고 지하철 9호선이 5월 개통되는 등 영등포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