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쌍수한국전력(40,300원 ▼950 -2.3%)사장을 비롯한 한전 임원과 본사 처장급 간부들이 18일 경기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시설 청소, 목욕 돕기, 식사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복지타운 측에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김쌍수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도우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전은 2004년 5월 1만600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이웃사랑과 문화사랑, 환경사랑, 재난구호 등의 분야에서 봉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