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첨단 RFID시스템 확대 적용

현대·기아차, 첨단 RFID시스템 확대 적용

최석환 기자
2009.01.19 18:44

현대·기아자동차가 19일 지식경제부, 한국전자거래협회와 공동으로 IT(정보기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사 공장 및 부품 협력업체에 전자태그(RFID)를 도입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 분야 'RFID기반의 생산·물류 협업프로세스 개선 및 확산' 관련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RFID는 IC칩과 무선으로 식품과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이다.

현대차(485,000원 ▼32,000 -6.19%)는 오는 8월까지 현대차 아산 공장 및 60개 협력사에 RFID시스템을 도입하고 2010년에 울산공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RFID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재고관리 △협력업체 물류관리 △물류센터 통합관리 △공통인프라 연계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업을 강화, 연간 300억원 이상의 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기아차(161,700원 ▼6,800 -4.04%)도 올해 소하리와 화성공장, 협력업체에 RFI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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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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