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이 1년전과 비교해 10조7000억원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의 작년말 기준 부동산 PF대출 잔액은 1년전과 비교해 10조7000억원 늘어난 52조5000억원으로 총 대출의 4.5%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말 기준 연체율은 1.07%로 1년전과 비교해 부동산경기 침체와 시공사 자금사정 악화 등으로 0.59%P 상승했습니다.
한편, 12개 구조조정 대상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부동산 PF대출은 4조8000억원으로 은행권 전체 PF대출 잔액의 9.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건설경기와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관련 신용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자산선전성 분류와 적정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은행 건선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