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지난 1월 20일 내한, 여의도 증권가에 이어 한국은행을 방문, 세계경제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로치 회장은 지난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진행된 한은 초청 세미나에서 '버블 붕괴후 세계 경제의 위협요소'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로치회장의이날강연내용을 7일 (토) 오후 12시반에 녹화방송합니다. 녹화방송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다시보기(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로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아직 절반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적어도 5년은 지나야 세계 경제가 5%대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미국이 과거 일본의 장기 불황을 답습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더불어 아시아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다며 아시아 소비자들은 미국과는 반대로 소비를 늘려 내수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로치는 인도의 성장신화는 계속될것이라는 밝은 전망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