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융합기술 산업화 선도기업 나노엔텍(대표 장준근, www.nanoentek.com)은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주력사업으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 관련 약 80여개의 특허 (출원, 등록 포함)를 보유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명공학과 진단 의료기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화성 나노-바이오 공장에서 융합기술 기반 제품과 함께 21세기의 기술이라 불리는 반도체 초소형정밀 기계기술(MEMS)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나노단위의 Bio-MEMS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험, 연구, 의료용, 진단, 분석기기 및 관련 솔루션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나노엔텍의 기술력의 근간인 랩온어칩(Lab On a Chip)은 반도체 제작기술, 미세광학 측정기술, 바이오센서기술, 통신, 제어기술 등의 최첨단 기술을 집적한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소재나 유리에 머리카락의 수백분의 일 크기로 미세 채널을 제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극미량의 샘플이나 시료만으로 기존 실험 방법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암의 진단이나 백혈구, 적혈구 세포 개수 측정 등 임상 검사를 가장 빠른 속도로 스크리닝 할 수 있으며, 향후 의료 부문뿐만 아니라 농업, 축산분야로까지 파급효과가 이어지는 차세대 NT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나노엔텍은 신약개발 및 바이오 실험을 위해 대학교, 연구소 등의 바이오 실험실에서 주로 활용되는 유전자 전달 시스템인 마이크로포레이터를 주력으로 지난 2006년 말부터 국내외 유통망을 구축해왔으며, 현재 전 세계 약 45개 국가에 30여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08년 네이처에 마이크로포레이터를 활용한 논문이 게재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세포 분석 시스템 분야에서 2008년 3월 미국 인비트로젠사와 초소형 세포 분석 시스템 카운테스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출시 5개월 만에 약 860여대의 판매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진단 의료기기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현재 심혈관 질환 진단 기기인 FREND 개발과 함께 HIV/에이즈 진단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세포 분석시스템인 C-BOX의 품목허가(KFDA)를 획득하는 등 진단의료 기기의 응용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노엔텍은 2000년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 개발을 목표로 벤처로 시작한 이래 약 10여년 만에 유전자 전달 시스템과 세포 분석 시스템의 마케팅을 통하여 융합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으며 나노바이오 벤처기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랩온어칩 기술을 기반으로 U-헬스와 차세대 진단 의료 서비스를 위한 창조적인 제품의 개발과 새로운 기술 특허를 통해 생명공학과 진단 의료기기 분야에 있어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