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에게 무료로 금연침 시술을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금연침 시술은 전국 16개 시ㆍ도지역에 위치한 1418개 한의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한의원 1곳 당 10여명의 청소년을 무료로 시술, 1만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현수 회장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한의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금연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참여 관련 정보는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