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의 대출연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2월말 기준 중소기업 원화대출 연체율은 2.67%로 1년전보다 1.27%포인트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도 1.67%로 1년전과 비교해 0.6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재성 금융감독원 은행업서비스본부 본부장은 "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며"연체율 동향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잠재부실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토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