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목표가 대폭 상향

현대미포조선, 목표가 대폭 상향

김나래 기자
2009.03.18 10:24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 현대미포조선.. 현재주가보다 상당히 높은 목표가를 낸 리포트가 있네요?

- 네. 동부증권은 가장 강력한 재무와 업황 방어력으로 불황을 견딜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선수금을 비교해 볼때 현금 업종내 최우수, 우량 선주구성으로 취소가능성도 가장 낮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수주가 전무해도 연말 약 1조원 규모의 현금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환율효과와 후판가 인하 효과까지 더해 2010년까지 실적개선이 매력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4만원 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CJ입니다. 어제 우선주의 전환기간 만료로 보통주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보통주 주주가치는 약 4.1% 희석된 셈인데요. 하지만 대신증권은 기존 자회사에 대한 지분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아니고, 환율의 하향안

정화에 따른 실적회복 가능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분법손익의 회복이 주가의 중요 모멘텀이라고 말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천6백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오늘은 손해보험 업종 준비했습니다. 낮은 투자영업 이익을 만회하기 위해선 보험영업 이익이 중요한데요. 솔로몬 투자증권은 특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손해율 상승은 지속될 것이고, 사업비 관리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경우 국내 장기보험과 유사한 만기 환급금 상품에 대한 매출 감소도 시사점이 있다면서 업종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해상을 꼽았습니다. 6개월 목표주가는 만5천 7백5십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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