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디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우리나라 디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오상연 기자
2009.03.18 15:15

한국은행은 오늘 '우리나라의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IMF의 디플레이션 취약성 지수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2008년 4분기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극히 낮은'것으로 나와 1998년과 99년의 '보통'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래 인플레이션 확률분포'를 이용해 분석한 올해 디플레이션 리스크는 과거 8,90년대에 비해 높아졌지만 2000년대 초반에 비해서는 낮게 나왔습니다.

디플레이션이란 통화량이 줄어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 전반이 위축되는 현상으로 디플레이션에 빠지면 생산이나 투자, 소비 등이 일제히 하락하게 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